지점마다 차이가 있으며, 해당지점은 공공기관 출장소 지점으로 배포시기가 빠를수 있습니다. 보통 11월~12월에 배포 시작합니다.
되도록이면 거래하는 금융기관에 부탁하시고, 일 보면서 부탁하시는게 서로 욕안먹고 깔끔하게 처리된다고 생각합니다.
이맘때쯤보면 청원경찰,로비메니저 까페와 행원들의 곡소리와 욕이 엄청 나오더라고요.
서로서로 욕하지 않고 깔끔하게 일 보면서 받는게 가장 좋아보입니다.

올해는 각 국가에 대한 소개와 국가의 특징을 바탕으로한 이미지가 그려진 달력입니다. 신한프렌즈 작년에 sol 론칭때 같이 론칭하였는데 이번에 잘 활용하는군요. 평상시라면 해당 년도의 동물그림을 그려놓는데 올해는 다릅니다.
전년도에 비해 크기도 커지고 달력에 메모가능한 공간이 더 늘어났습니다.
고마워요 신한은행 잘쓰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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